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/평가/외교 (문단 편집) ===== [[AIIB]] 부총재직 관련 ===== [[파일:external/www.free-money.kr/newimage-2.png]] '''4조원'''을 투자해 받은 부총재직을 '''[[대우조선해양|국가적 비리]]'''로 잃어버렸다. [[박근혜 정부]]는 미국과의 관계악화를 무릅쓰고 중국이 주도하는 AIIB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, 4조원이 넘는 분담금을 납부하기로 한 결과 부총재직을 따냈다. (정확히 말하면 원래는 [[한국]]보다 더 많이 투자한 [[러시아]]가 그 자리를 받았어야 했는데 [[중국]]이 러시아 견제 차원에서 한국에게 부총재 자리를 준 것이다.) AIIB의 부총재에는 [[홍기택]] 전 산업은행 회장이 임명되었는데,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. [[http://news.donga.com/BestClick/3/all/20160706/79039339/1|글로벌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관련하여 전문가도 아니였으며 중국에서도 홍 총재의 임명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산은 총재를 맡았다는 이유로 한국정부가 많은 로비]]를 해줬기 때문이다. 일종의 낙하산 인사인 셈이다. '''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08&aid=0003708792&date=20160708&type=1&rankingSeq=2&rankingSectionId=101|그런데 [[대우조선해양]] 비리가 일파만파 터지자 중국 측에서 사임을 요청했고, 홍기택은 중국 요청을 받아들인 뒤 한국 정부와의 연락을 끊고 돌연 잠적]]'''했다. 애꿎은 국민세금만 날아가버린 셈. 이후 정부는 후임 부총재 자리에 한국인이 선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나, [[프랑스]]의 티에리 드 롱구에마 ADB 부총재가 새로 AIIB의 재무담당 부총재를 맡게 되었고, 홍기택이 맡고 있던 리스크 담당 부총재직은 국장급으로 강등되면서 한국 몫의 부총재 자리가 날아가게 되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529661&isYeonhapFlash=Y|#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214&aid=0000642300&date=20160709&type=2&rankingSeq=6&rankingSectionId=101|#2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